인피니언: 2025년 CO2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0% 감소할 것으로 예상

Jan 14, 2024

전 세계가 2050년까지 순제로 목표를 추구함에 따라 반도체 회사들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인피니언은 자체 진행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nfineon의 COO인 Rutger Wijburg는 드레스덴에 있는 회사의 새로운 Smart Power Fab에 대한 작업이 시작되면서 EE Times Europe과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에는 배출량이 2019년에는 배출량이 70% 감소했습니다.

"우리는 유럽과 그 외 지역의 녹색 및 디지털화 전환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 데이터 센터 및 전기 이동성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고려하여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산 능력을 크게 늘리고 있으며 생산할 것입니다.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및 전력 반도체"라고 Infineon CEO Jochen Hanebeck이 덧붙였습니다.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산업은 전력의 주요 소비자입니다. 또한 2030년에는 237테라와트시(TWh)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인피니언은 제조 현장에서 단독으로 2,568기가와트시(GWh)의 에너지를 소비했습니다.